- [ETC.] Vecks - 빡구
- Vecks | 2013-03-12 | 5,811 Reads | 0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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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구>미리미리 알고 있었어 저 찌지리 바보들 뭉쳐도실력상승은 개나 주고 우물안에서 말라죽어너넨 후져 또 구려 어찌 할까 머리를 굴려봐도봐도 너넨 답이 안나와서 채점마저 불가능해넌 서울의 밤하늘처럼 별볼일이 없지넌 1볼일이 없지 1등은 내가 먹지일볼일이 없지넌 여기서 사라지면돼남녀노소 입을 모아 니 노래 듣기 힘겹대넌 내 앞에서 눈에 뵈는게 없지왜냐고 내가 눈이 부시게 So 블링블링멋~진거 아니까 난간지가 좀 나니까난 바리깡 하나만 쥐어줘도 여자들 설레게 하는 아저씨태극기 휘날리며 국위선양하고 있을때방구석에 쳐박혀 오타쿠처럼 빈둥대니가 일을 미룰때 난 너같은 놈들 밀어내넌 그래서 열등감에 날 자꾸자꾸 미워해빡구 좀 하지마 또 하지마하지마하지마Fuck You, 랩 하지마 난 니꺼에 멀미가 나니까Party Time에 꽐라되 판을 엎는 주정뱅이처럼넌 여기 물흐리는 병신일 뿐이야 그니까 저기로 비켜좀오승환 공 받아주는 힙합씬의 진갑용그러니까 곧 개코따라 갈거야 애기들아 기다려GD가 걸치고 다니는 저 지방시좀 있음 나도 걸칠거야 기다려 BI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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