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
스크랩
  • [ETC.] Kid (Feat.정우) - KRIT Boy
    KRIT Boy | 2013-05-06 | 5,061 Reads | 0 Thumb Up

    Kid (Feat. 정우) by KRITBoyUp

    Verse)
    TV 만화영화를 좋아하는 아이.
    장난감을 갖고 놀길 좋아하는 나이.
    뉴스에 나오는 얘길 들으면서 나던
    아빠 담배냄새. 맡기 싫었어.
    웃음이 자꾸 나. 매일 이랬으면 좋겠어.
    친구가 불러. 놀자고 하네. 밖에서.
    아무도 없던 학교 운동장과 놀이터.
    실컷 놀 수 있어. 여기서. 우리 둘이서.
    문구점 불량식품과 맛있는 아이스크림.
    동전백원 하나 갖고 오락기를 즐기지.
    친구와 같이하면 즐거움은 2배가 돼.
    해가지면 친구와 헤어져 집에 가네.
    놀다오면 나던 어머니 밥냄새.
    오늘 경험한 걸 식탁위에서 말하네.
    졸려 감기는 눈. 계속 놀고싶어
    날 재우시는 부모님. 얼른 크고싶어.

    Hook)
    철 없던 어린 날, 하늘을 날고 싶었지.
    난 믿었어 될 수 있다고
    근데 깨달아 할 수 가 없단 걸
    바보같애 이런 나도
    상관없어 소리를 올려줘
    노래하는 내 목소리를 들어줘
    하늘을 못 날아도 나는 행복해.
    괜찮아. 계속 나는 노래해.

    Verse)
    시간지나 나도 어른이 되었지.
    어젠 친구들과 술잔을 비웠지.
    좀 취하네, 나 밖에 나갈게.
    그러고 나서 주머니서 꺼내는 담배.
    어릴 때 싫었던 걸 이제 내가 해.
    내안에 어린 내게 질문하고 대답해.
    '너가 원했던 어른이 이런 거 였니?'
    그건 아니겠지. 지금과 꽤 많이 멀겠지.
    돈과 사랑 그리고 취업. 걱정할 게 없던
    어릴 때가 그리워져. 오늘도 밤거릴 걸어
    다니며 보이는 어린아이와 그들의 부모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난 속으로 울어.
    한번 지난 시간 안 돌아오는 걸 알아.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아 그녀 옷깃을 잡아.
    돌려보내달란 말 하고싶지만 삼켜,
    어린 내가 보이는 듯해. 인사를 나눠.
    오랜만이야. 하고싶은 얘기 많겠지.
    말해봐 지금 내가 네 말 다 들어줄테니
    어른 되고 싶어했지만 막상 되보니
    힘든점이 더 많아. 고민만 가득 생겼지.
    넌 그때를 즐겨. 나도 어서 힘을 낼테니
    멈추지마 너가 있는 시간에 칠하는 색칠
    이제 시간이 다 됐나봐 난 떠나.
    시간 지나면 우린 다시 만날거야.
    잘 있어.

    Hook)
    철 없던 어린 날, 하늘을 날고 싶었지.
    난 믿었어 될 수 있다고
    근데 깨달아 할 수 가 없단 걸
    바보같애 이런 나도
    상관없어 소리를 올려줘
    노래하는 내 목소리를 들어줘
    하늘을 못 날아도 나는 행복해.
    괜찮아. 계속 나는 노래해.

    0

    Scrap This!

    • Spread This!
    • Twitter me2DAY Facebook
    • Comments
    « Prev List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