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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C.] Pound Cake - 진언 (제목이 안 떠올라 비트 제목으로 대체 했어요..;;)
    KRIT Boy | 2013-12-11 | 5,177 Reads | 0 Thumb Up



    멋진 삶을 살래. 꿈과 돈

    생각의 모래 사장에서 바늘을 찾어.

    많은 풍선을 터트리니 실마리만 남어

    문제를 해결해. 그렇게 난 성장해

    많은 이들이 남이 입은 옷을 탐내

    복제품이 넘쳐. 자기를 죽여가네.

    난 내 땀 묻은 옷만 있지. 나답게

    행동해. 멋이 안나도. 날 모르면서 왜 말해?

    세상을 본 지 얼마 안 돼. 신생아는 아냐.

    많은 걸 알게 됐고 배워. '살아남아'

    내가 느낀 새벽. 늑대들의 축제.

    그 무리엔 안 껴. 난 편히 침대에 누울래.

    잠자고 있어. 내 눈에 꿈들이 보이지.

    깰 땐 죽을 때 뿐. 꿈이 삶이 되고 있지.

    과거와 역사. 난 후자를 만들어.

    포천에서 유명해질 놈. 전국이 목표.

    Gucci,Louie 같은  명품. 어색해.

    내가 명품이 되지. 버킷리스트 100개

    정도 써가며 실현해. 조금은 이뤘으니

    나대로 멋지게 살고 더 크길 즐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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