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1) 몇년의 관록 그런거 따지지마 그걸 한방의 무너뜨리는게 슈퍼루키니까
뜨겁게 태웠으면 또 갈아야하는게 불판이니깐
난 알바생 또 다른 "판"을 갈러왔지 늙은 꼰대들은 꺼저라
너희들에게 딱 맞는건 "no인정"
이제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한물간 음악
소리내서 악 소리 나올만큼 저질
내가 젤 좋아하는 건 개년들의 젓과질
먼저못찾으면 따라오기라도 해야지 니과실
사실 자연스러운일 어찌보면 나도 명예롭게 은퇴 못할 일
납"득" 안될일 거"듭"해서 새로해야지
결국 매"듭"집지 못한 가사
고집불통 내 대가리 열리지않는 아가리
절대 남의것은 하지 않는 성격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no
유방은 창조의 어머니yes
난 내 엄마의 젓을 먹고 자랐고
내 고추는 년들의 젓을 먹고 자라나고
시발 시발

verse2)
너희들 모두가 라면이라 말할떈
난 국수라 외쳐
내겐 다른 "면" 이 있지
분위기를 자꾸 식히지마
난 입김을 불어터지지
내 앞에선글을 몰르는 애기처럼 "맥"을 못쓰지
난 "일"과 내 "자신"을 사랑하는 몇 안돼는 "소수"
난 친구들과 초코파이를 먹은사이 한마디로 정을 나눈 사이
너도 한떈 "스타" 이젠 내가왔어 GG나치고 나가라
난 아무리 없이 살아도 동냥안하는 거지
나한테 싸우자하면 나 "패"해(에) 버릴꺼야
넌 자이로볼 처럼 "덜떨어져보여"
난 "지성"을 겸비한게 "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