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 ETC.] CIZ - Standin Here
- 한경민 | 2010-12-07 | 8,146 Reads | 1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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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my Dreamin, 꿈꾸는순간 시작점을 밟았지
New Stale , 내 앞에 놓에 놓인 열정또한 막 밝았지
막힌 길 떄론 메인, 빠져 나갈길을 몰랐으니
어떻게 해야해? 날개를 꺾으면 아파야해?uh,첫날부터 들린 틀에박힌 혀 차는 소리와
날 미워해 비웃는 소리를 갈라버리려 오늘도 난 숨이차
uh,달리려해도 용기가안나 높이뛰려해 내 키가작아
비관하잖아, 언제부터 다리힘이풀려 쥐가나잖아두손, 내밀어도 잡을리 없다 생각해 즐거움의 노예
두손, 얼어도 안아줄리 없다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해
이 순간을 난 놓지않아, 내 상처를 모두 다 가져가
나를 아프게 해 쓰린 상처, 달려가 그들을 안으려해당신의 모습 거울에 쓰인 어두운 얼굴은 너의 글씨의 아닌걸
한마디 두려워 흘리는 눈물에 흐려진 시야는 네 앞을 가릴걸
맘을 가릴걸, 남처럼 하지못해 후회만 남는걸
다신 보고싶지 않다는걸, 내게 말해줘 I be, i don't beat my dreamTell me V.I.C and C.T.O.R.Y, I here. 이곳에서 난 standin here
stand my mind , tell i stand my mind , tell i stand my mind.Tell me V.I.C and C.T.O.R.Y, I here. 이곳에서 난 standin here
stand my mind , tell i stand my mind , tell i stand my mind.시간은 slowly time, my rappin slowly
slowly, 모두의 따돌림의 나홀로 들어온짐
이 무거운짐, 주저않았다면 깔려서 죽었지
떄론 관심을 바랬는지 , 못되게 굴었지 나 자신과모두에게 떳떳지 못하게, 나만의 세상안에 도피하네
쉬울리가 없던시간, 혼자 이겨내긴 무거웠었던 짐
보이는 내가 아닌, 진심을 담으려 깊숙히 숨겨뒀던 실
혹시 누가 끊을까 나조차 맘을 졸이며 걷던길따가운 시선과 모두의 눈밖에 난난난 난 그저 벙어리일 뿐
덜 떨어지니까 잡으려 해도 꿈이 너무 높아서 난 넘어질 뿐
I Standin, but this time like spaceship my mind, 난 치와와
밤새 짖잖아, 날이 샐때까지, I Standin 내가 설때까지날개를 펴고 날아가, 맘 열어줘 영혼이 날아가도록
재가 된 맘의 단비가 모든이를 다 감싸안도록
내가 미쳤어, Cause V to Y, 이제 난 다시는 안 도망가
세상의 총알에 방탄복을 입은난 , 천천히 숨숴 Keep to organize.
Tell me V.I.C and C.T.O.R.Y, I here. 이곳에서 난 standin here
stand my mind , tell i stand my mind , tell i stand my mind.Tell me V.I.C and C.T.O.R.Y, I here. 이곳에서 난 standin here
stand my mind , tell i stand my mind , tell i stand my min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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