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 ETC.] Huni Agusti - My Own Way (첫녹음...)
- 신동헌 | 2011-01-14 | 7,494 Reads | 0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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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듣기
수능끝나고 처음으로 녹음해보네요
가사도 한곡 다쓴적 첨이고..
듣기싫으셔도 4분만 투자해보세요~
Inst : Nuol의 인스앨범에서 I won't give up
Lyrics & Rap by : Huni Agu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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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yeah.. this is my way.. no doubt
yoyoyo this is Huni Agusti the Lyrically Acclaimed!
Check this out man..
1 2 3
[[Hook]]
남들 다 가는 그런 길 쳐다도 안 봐
대기업 입사한 사람 보며 '우와' 할 때
Robert Frost의 두가지 길 중
이 길을 택해 which is full of 덤불
이 황폐한곳 걸어가도 I never hesitate or grumble
인생은 마치 football 의 fun ball x2
[[Verse 1]]
People say, 자기 길은 자기가 개척한데
맞아 근데, 자기 꿈엔 매정하게
관심조차 없지 지 자신이 뭘 좋아하던지
대기업 입사나 철밥통 공무원이면 다 좋지
사람들은 이미 그여진 길로 다 따라가지
난 새벽 하늘에 떠 있는 개밥바라기 별 처럼
남들이 잘 봐주지 않는 곳에서
홀로 밝히지 사람들이 볼 때까지 계속 오겠어
뜨거운 것이 있지 내 가슴속 매서운
기운이 발산되기 시작했어
이제 내 갈길 개척해야 할 시간이 됐어
Desert 같은 여기서 난 세상을 맞춤제작 하는 Dresser
I Choose and run ma own way
주어진게 진흙탕 길에 네모난 바퀴라도
억지로라도 칠전팔기 수십번 넘어져도 일어나지
지금 이길이 지나쳐 미친짓이라 쳐도
always rappin' in peace 힙합은 내가 추구하는 집념
들의 집합체. rap이란게 나에게 집한체도
못사줄수 있어 상관없어 비트위에서 꿈을 시작해
[[Hook]]
남들 다 가는 그런 길 쳐다도 안 봐
대기업 입사한 사람 보며 '우와' 할 때
Robert Frost의 두가지 길 중
이 길을 택해 which is full of 덤불
이 황폐한곳 걸어가도 I never hesitate or grumble
인생은 마치 football 의 fun ball x2
난 어땠냐고...?
[[Verse 2]]
중학교 3학년 꿈을 결정하기엔 좀 작았던
나였지, Eminem - When I'm Gone
듣자마자 힙합에 흠뻑 취해 끝없이 적었다
계속 시간내 꿈꿨지 내가 랩을 하면 어떨까
처음엔 이렇게 단순한 열정으로 시작 된 내 꿈의 적벽가
하지만 Multi-Tasking이 안 돼는 나는
학업과 꿈 사이 갈등하다 공부 끝나는
시기를 딱 골랐지 다행히 내 열정은 쭉 불 타올랐지
힘들거나 흔들릴 때도 불신하지 않지 믿음 only
As a result, My depressed potential finally exploded
Look at you, 어릴 때 적었던 꿈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각자의 세상 다 가지고 있던 you and your amigos
목표가 같아지고 지금 당장 니 자아를 책상에 앉히고
얘기해봐, 무엇에 매진했나
얼마안가 답 나올껄? than take that shot
If you let it slip, your values will fade out
This is your game, play your game now!
[[Hook]]
남들 다 가는 그런 길 쳐다도 안 봐
대기업 입사한 사람 보며 '우와' 할 때
Robert Frost의 두가지 길 중
이 길을 택해 which is full of 덤불
이 황폐한곳 걸어가도 I never hesitate or grumble
인생은 마치 football 의 fun ball
[[Outro]]
온리 랩이라서 지겨울수도..
첨이니 만큼 관심 부탁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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