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lways did it ma way
근데 뭔가 이상하게 다 왜
삐딱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봐 왜?
딱히 잘못한건 없는것 같은데 난 왜
이런 눈초리를 계속해 받아야만되?
okay then let me think about this way
어쩌면 혼자 그렇게 느낄수도 있어
왜 그런지는 몰라도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좀 비슷해
피해망상에 비해 항상 그런건 아닌것같지만서도
항상 두려움과 외로움에 시달려 떨고있어
매번 느끼지만 분명 누군가 날 보고있어
yeah something's gotta be wrong
지금도 떳떳하게 다 말하기도 나 겁이나
누군가 엿듣고 있을까봐
그러니까 좀 더 조용히 좀 말해봐
some of ya will say that I got mental disease
but comon dawg something different this is
상상 그 이상으로 더 심각한 문제야
그냥 내가 여기서 태어났다는게 죄야
머릿속은 쓸데없는 고민만 가득해
최근에 가장 행복했던때? ... 아득해
독하게 먹은 마음보다 삶이 더 독해
주인공보다도 악당들이 똑똑해
덕분에 정의는 언제나 고독해
옳고 그름 조차 이젠 판단하지도 못해
대체 누구때매? 내가 왜?
or maybe my way was the wrong way

cuz i did it ma way
yeah i did it ma way
허나 내가 원했던것들은 모두 다 왜
하나 둘씩 내 곁에서 멀어져만가 왜?
하나 둘씩 내 곁에서 멀어져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