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 ETC.] Blackevon - What i Got
- 최규승 | 2011-04-22 | 8,736 Reads | 0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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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Got by thekevon
1) Hey 난 너의 뜻대로 안해 하나밖에 없는 몸 독보적으로 갈게
다 집어 삼켜 모두 주춤 할때 난항상 펜을 놓는법이 없지 절대
즐기는 건 간단해 Boom 아님 Clap 거기다 더 원하면 당장 랩할게
부정 따윈없어 내가 인정해 내가젤 폭발한거는 바로 랩할때
거짓말이 있으면은 찾아봐라 헛수고야 차라리 라임 하나를 만들어놔
따지는거에 짜증이나 버렸어 그래서 내 좆대로 할려고 맘은 먹었어
나를 올려다봐 너보다 더컸어 뒤집힌 눌깔과 넌 고개를 끄덕여
단순히 이 비트가 내목소리를 불렀어 이것으로 무조건 좋은 미래가 보였어
2) 자신 있게 다음 세대를 잡을 준비 지친 귀들의 고막을 조지기
내가 정한내 할일이야 전부가 못한시도 내가 할테니까
내게다 넘겨 까짓거 Thumps up 엄지를 펴고서 위로 던져
Just throw it in the air 최고의 찬사를 받을만한 위치에
두발로 가고 있지 단순하면 시시해
한줄을 써도 대충 쓰지 않으니 당신 귀엔 쓴것이 달콤한 느낌
으로 전해질 테니까 한번더 Throw 뜨거운듯 던져 올라가는 온도
너가 가져야 할것은 True 청바지가아냐 머리속엔 잡것들
보는입장은 달라 진짜인척 뿐 밖에 안보여 버려진 라임 의미는 없을무
의미없는 옷가지 볼펜 공책 모두다 던져 그소리는 거부할게 마이크를 꺼
내목소리는 스피커로 퍼져 의도는 없지만 몇몇에게 가르침을 던져
3) 난 좀더 원해 채우고 또 채워 날 알려야돼 자신으로 공백을 매꿔
자존심은 여기 챙겨왔지 수백번 근데 누가 감히 내목소리의 점수를 매겨
난 자신있지 비트위에서 밤마다 뱉어 내 사람들을 위해서
하지만 더 위했던건 내자신 뭣보다 나를 위한 나의의한 나에대해 해왔지
앞으로도 쭉 내 뜻대로가지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피드백이 필요함다ㅜ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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