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to the e 2 by scentok


verse1)
l. o . v to the E
내속의 사랑이 언제부터 살았나
소리없이 자라나 인생은 아름다워
설레임에 이끌려 아침을 계속 묶어둬
잠을 못자도 그녈 보면 꿈속
가을이 와도 내맘은 늘 상록수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사랑
당신을 불러주는 그녀의 사랑
사랑이란 바탕은 같아
참딱한 네인생이 다시 빛날수있게끔
할수있는 것은 사랑 니가 잠들때쯤
생각나는 사람 그속에 너는 살아
숨을 못셔도 사랑은 못쉬어
작은 신호에도 난 길을 못가
나이값 못한다는 말들은 싹다 접어둬
만남이 짧아도 미어짐이 살아도
같지만 다른이름의 사랑을 적는다
모든 사람들의 심장이 웃는다
눈물을 흘린다 , 다시금 웃는다
또 사랑을 적는다!

hook)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시들지 않아
(시들지 않아 사랑은 등돌리지 않아
love is pain, and love is medicine )
눈을 떠도 눈감아도
내앞에 있어
(시들지 않아 사랑은 등돌리지 않아
love is pain, and love is medicine )
hey , love is pain, love is medicine
hey , love is pain, love is medicine
hey , love is pain, love is medicine
love is rain 그래도 난할래

vers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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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는 뉴올의 어머니의 일기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