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m Bap 에 미친놈이 있어

그에게 이비트는 이미 느낀 기적

가끔씩 나를 가만히 냅두지 못하게해

초점이 아래위로 흔들려 격하게

나에게 처음 줬던 감동을 기억하네

그때로 돌아가 조금씩 잊어갈때

찾아 듣곤 했던 Gang Starr의 Track

아이팟에 차마 지우지를 못해

내가 듣고 자란것은 아니더라도

그때 티어나 같이 자라옸어

친구라고 부를게 음악 그이상이야

비트위에 나의 Rap 그게 내 이상이야

즉 나의꿈 현실에 꽉 잡아둔

기억으로 만들어내 이거하나쯤

미소를 잃지않고 선을이어가

내 Skill과 섞어 법을 지켜가

맹세를해 걸은건 내 혓바닥

수없이 굴러왔지 매일 밤마다

해가지고서 내방에 불을켜

모두가 보게끔 빛은 여기서부터

퍼져, 너의 시력을 낮추게

약간의 충격뒤 너의 청각을 시험해

들리기는 할거야 이거 하나밖에

내게 돌아서 Return of the boom bap

내 Rap은 수요만큼 불어나

욕심은 마르지 않아 절대 못끊어난

괜한 오버를 하는게 아냐

그냥 내앞에 보이는 길을 가는게 맞아

여러갈래주에 선택도 없었지

고개 숙이고서 가는대로 걸었지

도착할 쯤에 다시 돌아설래

만족은 뒤에 놓고 오지않아 절대

많은 생각들 가운데 중 가운데

내가 일을 벌이고 내스스로 반응해

끊이지 않고서 연쇄됬지

질리지 않던 어제에 바톤터치

내일도 이럴것은 뻔하지만

그 내일은 내 뜻대로 변하니까

자신해 거의 보장이 됬어

주위에 기대르을 버리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