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니라 더 연습해야겠죠 ㅎㅎ




verse 1 

삐뚤어진 드러워진 생활패턴 매번 기나긴
밤을 지나친 날은 사람들이 나에게 일단은 잠을
자라고 하지만 나는 참을 수 없어 역시 난 즐기나봐
겁없이 들어섰던 이바닥 오늘 도 몇시 간이 지나가
음악 틀어놓고 두눈 부릅 뜨고 모니터를 꿰뚫어봐
그래봤자 한시간이 지났다 두 다리가 저려
가사 한줄을 붙잡고 반나절을 보내기엔
내방이 너무 습하다 이런 패턴이 슬프다 하지만 익숙하다

이건 분명히 운명이라고 시간투자해 도 돈명예 는 반비례 내게 피해만
계속 기회를 자꾸 놓치네 이대로 흘러간다면 나이 먹고 창피해
불가피하게도 그만두는 일이 벌어진다면 안돼 내 주먹으로 기횔 쥔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면 어찌나 아플까 억지로 웃을까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면 도중에 포기할수 있을까 내 자식에게 떳떳할 수 있을까

verse 2)

벌스 투 역시 가장 힘든 퀘스트 게스트를 초대할까 생각했지만 역시 작업은 혼자 가는게 패스트
아무튼 어여쁜 노래만 완성되면 되지 내 집은 지금은 조그맣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그마치 집이 스튜디오 외치는 지금은 적금하지
말 안듣는 임플로이는 쫒겨나지 그게 속편하지
빚겨맞은 곳이 더 아프니 뛰쳐나가 부딪쳐나 보자
이제 어떻 게내 실력을 증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