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Fly 하늘과 손을 맞닿는 순간 High Five
해내기전 시도도 못할거라는 비웃던 손가락
엄지전에 중지를 올려 날 멈추게하려던 것들과
너같은게? 라는 말들이 아직은 내주변서 겉돌아
생각에비해 오래걸린시작 메모하는 습관과 뚜렷해진 가사
흐릿한 미래에도 부풀어오른 욕망 덕분에 이순간까지도 난숨차
벅차오르는 감동 이런 멋진곡 처음이야 no lies
뚜렷한비전을 앞에두고 난 날아갈 준비는 끝났어 hangover
난 발음 발성 호흡 감정 단한개도 배운적없어
학원은 무슨 나를 담아내야돼 배끼려고든적없어
Fly Back 발목이 잘려도  겁없는 97년 출생
이제부터 반대한 인간들의 목소리를 바꿔놔 "요놈 물건이네"

꿈이뭐야 라고물으면 울던 꼬마는 잊어
힙합과 함께 내눈에 뚜렷히 쌓인 비전
생각을 담은 언어를 난 비트위에서 읊어
이건 등장의 나팔소리와 함께하는 간단한 예고편

97년생 남자 래퍼 "Solar(솔라)" 라고합니다
피드백하나는 잔인하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