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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D.] Douchbags - 일러봐 (Tell Your Mom)
    Earl of Douchbags | 2014-03-19 | 6,195 Reads | 3 Thumb Up



    Beat. Banana of Douchbags
    Lyrics. Earl of Douchbags
    melody. Earl of Douchbags

    hook1)
    난 진짜 불쌍한 사람이야.
    모두가 다 날 떠나갔지만
    넌 절대 날 그렇게 보지마
    숨막혀 죽어버릴것만 같네.

    verse1)
    연기할 필욘 없다고 생각해.
    남김없이 벗어달라고 했지.
    흘러내리는 것들을 보며
    난 노래 하나를 써냈지.
    뭐, 이게 옳은 방법은 '아냐'.
    내가 하는거, 잘라서 말하면 '야만'.
    이런걸 하니까 주위에선 의심해 '마약'.
    내 눈동자 속에, 네 얼굴은 없고 '야망'

    hook1)
    난 진짜 불쌍한 사람이야.
    모두가 다 날 떠나갔지만
    넌 절대 날 그렇게 보지마
    숨막혀 죽어버릴것만 같네.

    hook2)
    일러봐. Go and tell your mama.
    이거봐. 눈 하나 꿈쩍 안하니까.
    일러봐. Go and tell your mama.
    이거봐. 눈 하나 꿈쩍 안하니까.

    verse2)
    눈 하나 꿈쩍 안하니까.
    어서
    가서 go and tell your mom.
    이 모든게 재능과 결부된 문제야.
    내겐 이게 그저 빨간 딸기밭과 같아.
    oh, 니가 찡그릴때를 난 좋아해.
    나 없이 어떤 얼굴일지 한번 볼까해.
    난 이미 올라탔지.
    밤 열차는 불을 꺼주니까 좋아하나봐.

    hook)

    this is my melody. nobody can do my shit.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arl of Douchbags

    snam0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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