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D.] Douchbags - 일러봐 (Tell Your Mom)
- Earl of Douchbags | 2014-03-19 | 6,219 Reads | 3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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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Banana of Douchbags
Lyrics. Earl of Douchbags
melody. Earl of Douchbags
hook1)
난 진짜 불쌍한 사람이야.
모두가 다 날 떠나갔지만
넌 절대 날 그렇게 보지마
숨막혀 죽어버릴것만 같네.
verse1)
연기할 필욘 없다고 생각해.
남김없이 벗어달라고 했지.
흘러내리는 것들을 보며
난 노래 하나를 써냈지.
뭐, 이게 옳은 방법은 '아냐'.
내가 하는거, 잘라서 말하면 '야만'.
이런걸 하니까 주위에선 의심해 '마약'.
내 눈동자 속에, 네 얼굴은 없고 '야망'
hook1)
난 진짜 불쌍한 사람이야.
모두가 다 날 떠나갔지만
넌 절대 날 그렇게 보지마
숨막혀 죽어버릴것만 같네.
hook2)
일러봐. Go and tell your mama.
이거봐. 눈 하나 꿈쩍 안하니까.
일러봐. Go and tell your mama.
이거봐. 눈 하나 꿈쩍 안하니까.
verse2)
눈 하나 꿈쩍 안하니까.
어서
가서 go and tell your mom.
이 모든게 재능과 결부된 문제야.
내겐 이게 그저 빨간 딸기밭과 같아.
oh, 니가 찡그릴때를 난 좋아해.
나 없이 어떤 얼굴일지 한번 볼까해.
난 이미 올라탔지.
밤 열차는 불을 꺼주니까 좋아하나봐.
hook)
this is my melody. nobody can do my shit.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arl of Douch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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