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더니 제 저번 곡은 저~뒤로 가있네요ㅋㅋㅋ

아무튼 이번 곡은 역시 피아노가 주가 되는 곡이고...

여전히 알앤비네요 ㅋㅋㅋ

드럼은 좀 어쿠스틱하게 해봤습니다

밸런스 잡는다고 집의 40만원짜리 스피커로 몇시간을 열심히 페이더 왔다갔다 패닝하고

나름 만족 했었는데

아는 분의 300만원짜리 스피커에서 들으니.. 여전히 갈길은 머네요^^;

리미터 등등 마스터단에 걸기 전 상태이고,

이런저런 가상악기 쓰지 않고 소나 안의 Jv-1080 복각 버전인 TTs-1 과

아날로그 신스 (생각이 안나네요) 두개 딱 썼습니다.

아무튼 좋은 모니터링 환경이 절실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