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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D.] 민-민//연휴 끝!
    | 2011-09-14 | 7,481 Reads | 0 Thumb Up
    pr by P.em


    가사

    186에 70키로
    잘빠진 몸매에 목소린 저음이고
    잘생기진 않았지만
    느껴지는 호감상

    길가다 한번씩은 다들 나를 감상
    또무대 위에선 내음악성에 거듭 감탄
    난 비트가 없는데 박자가 딱딱 맞어
    이 감각에 가끔 내가 황인종 맞나
    사람들은 박수갈채를 짝짝

    내가 힙합을한다는건 뉴에라 없이도 다 알아
    이마에 힙합이라고 다 적혀있잖아
    난 욕심쟁이 처럼 내 경력을 쌓아가
    이제 일분남짓한 곡은 매일올라가

    듣는 시간동안 한번쯤 느낀다면 추천 박고가!


    산이가 그러는데, 내가 랩하는동안 여러분들 긴장 안늦추게
    하는게 실력이래요.

    뭐... 그렇다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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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s
      1. 박현수 (2011-09-29 17:22:26, 118.32.102.***)
      2. 오오산이
      1. hey털 (2011-09-14 15:37:33, 180.68.174.***)
      2. 랩이나 가사나 실력이 다 그지인데 어떻게 추천을 박나요?
        어서 자기실력 직시하고 연습 열심히 하시길...
        그리고 혓바닥이 어떻게됬나요? 새는 소리가 적당히나야지... ㅊㅊ소리 진짜
        짝짝할때 대박이엇음 촥촥이되고 비트가 비츠가되고 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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