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beat - 4kapas


언제까지 얕게 숨을 셔 꿈에 너를 숨겼던
작은 어린 아이 소꿉장난 그땐 꼬마
였던 작은 모래 한줌 너의 꿈을 이루리리란
위인전이 필요 충분 조건 이력서

지금은 20대 모두 할수 있는 大로
자신감 ?가능성이 교차하는 궤도
새롭지 않은 너를 볼수있는건
달콤한 세상앞에 몸을 바친 저 노을(을 보기 때문이야)

웃거나 울거나 항상 불편한 순결함이
자욱이되 남길 바라는 너의 자취
행여나 독이 될지 모르는 상행선
반복된 물음표를 짓네 마음에 선


hook)

거대한 새장 안에 있다해서
자유로운 것이 아니 듯.
이제 당신도 알아야해, 당,신
맘대로, 해도 상관없지 않음을.



어둠속 별뿐이 네 이야기의 둥지
반복된 꿈을 꾸며 다시 깨어나는 아침
초침은 기다릴뿐 이젠 더는 말이 없지
또 다시 옮고 그른가의 갈림길에 선다

이 꿈이라고 하는 길은 찾는 달타냥들
외로히 걷은 십자가의 주(지저스)인 마냥
헛된 믿음 신께 주사위를 수없이 던지며
스스로 너의 가능성에 자신을 걸어

새들도 노래하는 자신의 행복,의지
흩날리는 깃털아래 그늘진 자존심이
공허한 가슴을 체운 그들만에 삶은 또

이 도시에 홀로 묶여버린 토루소



거대한 새장 안에 있다해서
자유로운 것이 아니 듯.
이제 당신도 알아야해, 당,신
맘대로 해도 상관없지 않음을.



신명류 http://club.cyworld.com/smrtothe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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