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D.] [신명류 C] 오늘 밤은
- 낙천 | 2011-12-11 | 6,261 Reads | 1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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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compose by 낙천
Lyric by 낙천.이매
Mixing by 낙천intro skit #1
Verse1)낙천
오늘은 밤새 drinking
다 뒤졌어 river breakin
완전 스펀지야 잔뜩 들이킨
술 때문에 분위긴 죽이지누가 술에 꿀 탔어?
이렇게 달콤한 술 봤어?
오 취한다. 얘들아 부어라
동구밖 과수원 shotshot shot shot shot
잔을 비워라 싹 싹 싹
크 쥑이네. 땅이 움직이네
맛탱이 갔어 완전히 Chikin head하지만 밤은
길어 마지막 한 방울
까지다 핥어 오늘 다 개 돼
결국 바닥이 벽이 되네Hook>낙천
이번이 마지막 잔. 아니 딱 한잔만
더 하고 가자. 어차피 끊긴 막 차
인생 뭐 있나 마시고 죽자
필름을 끊자. 잠시라도 세상아 Good bye
Verse2)이매
오늘 밤 나의 색깔은 brown.
마스카라, spotlight 모두 나를 향해.
yeob, 모두 알지? 첫잔은 집에 갈 생각
잔에 다 따라 스트레이트 원샷 하기.괜찮아. 후줄근해, 사장이 뭐라고
해도 괘념치마 취한체로 출근해.
굳은 표정 풀어. 오늘 만큼은.
흥분해도 말리지 않을게네 목마름에 한방 날려
잽, 잽, 크게 훅, 스트레이트!
오늘은 눈에 실핏줄 굵은 애를
이 밤의 황제로 부를게!Hook>낙천
이번이 마지막 잔. 아니 딱 한잔만
더 하고 가자. 어차피 끊긴 막 차
인생 뭐 있나 마시고 죽자
필름을 끊자. 잠시라도 세상아 Good bye
skit #2
Bridge>이매
어디가? 이제 불 붙었구만.
여기야, 화장실. 거기 아니고 임마.
어디가? 분위기 사는구만.
여기야, 화장실. 거긴 출구고 임마.
Hook>낙천
이번이 마지막 잔. 아니 딱 한잔만
더 하고 가자. 어차피 끊긴 막 차
인생 뭐 있나 마시고 죽자
필름을 끊자. 잠시라도 세상아 Good bye
신명류 클럽 : http://club.cyworld.com/smrtothet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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