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D.] 신명류 - 개굴개굴
- 낙천 | 2011-12-13 | 6,570 Reads | 0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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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듣기
이매>
다 필요없어 내가 제일 잘해
이 벌스 뒤는 듣지말어 귀가 안아까운 애들
귀 썩을테면 들어봐라 듣다가도 누르게 될걸?
왼쪽 위에 뒤로가기.
숨고플걸? 눈,코 뜰 여력조차 없을걸?
나 한번 죽여봐 넷이와도 난 이순신장군.
쓰러져도 앞다퉈서 도망가기 바쁘지.4kapas>
이 Beat를 비트는 4kapas
넌 빈틈이 있구 십중팔구는
이 엉아한테 교육 받지 않아
기형아 됐지 아마? 찌질이 아마추어
같은 마인드 니들은 강한척
"어설픈 탈을 뒤집어 쓰고 집에나가셔
이 피래미 새끼 객기들 부리기 전에 배부른 태도를 봐
형이 좋은말 할땐 우선 배우는게 순서."
이 말 할자격 있다면 믹스테입이나 내쇼Cheddar - J>
OK 내가 등장햇으니 다 Be quite
니들이 낮춘 평균을 올려줄게 더 Higher
아직도 모르겠니? 여기는 내 자리야
이게 현실이고 너흰 허구성인 나니아
Condom 낀 Sex처럼 느낌이 다 없잖아
애완견이 짖어봤자 귀엽잖아
승자와 패자를 나눌 필요도 없지
누가 평가해줄까 체급 자체가 다른 복싱!cyniclo>
절대로 못따라와 밤새 나를 이기려해도.
괜히 힘빼지마 넌 해도 됐어 임마.
뛰는 자식위에서 날 뛰는 난
누가 뭐라캐도 내 고집은 네들이 꺾을 수 없어 나대지마.
형들은 예술을 빙자해서 벌이는 사기극.
rhythmer, hiphopplaya 댓글보며 단지 자위中 난 관심無.
자신감 과잉이 만든 병
이 병은 치료도 못해 그러니까 쫌 관두죠!
낙천>개굴 개굴 잘들 노는 우물안 개구리들
랩을 뱉는 꼴이 이름값. 정말 개 구리군?
나도 같은 우물 안이지만 먹이사슬의
꼭대기 난 뱀이니까 너희들로 배 불리구
내 손에 든 이 무기, mic 잡은 이무기가
되어 용이 되네 난 띠부터 용띠니까
네들이 팔짝대도 하늘까진 못 뛰니까
우물에서 놀아 scene에 너흰 못 끼니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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