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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D.] [경담]도저히 떠오르지 않아, 좋은 말
    한경담 | 2012-01-19 | 6,111 Reads | 0 Thumb Up


    좋은 말 by Ony the Livin Die Legend


    아주 오래 된 습관
    아주 오래 된 듯한
    태양이 뜨고 지는 것
    숨 쉬는 것 보다 쉬운 것
    나는 일상처럼 널 바라봐
    너도 이젠 나를 아나봐
    하지만 뭔가 모자르지 하나가
    차마 말 못해 아무것도 아냐 난

    I think about kiss of last night
    넌 나를 쉽게 생각하지 내 주관적인
    생각 누군가가 이 시간을 태운 다음
    눈 떠보면 지나있어 하루만에 무관
    해지는 우리 둘 사이 정상은 아냐
    넌 가졌잖아 또 다른 사랑
    잠시만 쉬다가는 게 목적이니까
    뭔가 익숙해 내가 여기 온 적이 있나

    잊고서 새로운 하루가
    오면 서로에 대한 말들만
    떠오르지만 우린 모르는 사이
    우린 모르는 사이

    맴돌고 또 다시 맴돌아
    떠나면 서로에 대한 말들만
    떠올랐지만 우린 모르는 사이
    더 좋은 말이 떠오르지 않아

    아주 오래 된 습관
    아주 오래 된 듯한
    태양이 뜨고 지는 것
    숨 쉬는 것 보다 쉬운 것
    나는 일상처럼 널 바라봐
    너도 이젠 나를 아나봐
    하지만 뭔가 모자르지 하나가
    차마 말 못해 아무것도 아냐 난

    내가 이걸 주도한 감독이라면
    지금 당장 촬영을 중지할거야 넌
    좋은 배우가 아냐 좋아짐이 보여
    자꾸만 내 존재를 신경 써
    동정에서 나오는 미안함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상황이 너무 웃겨
    We kno all about this situation
    When they gone, Can be sensation?


    잊고서 새로운 하루가
    오면 서로에 대한 말들만
    떠오르지만 우린 모르는 사이
    우린 모르는 사이

    맴돌고 또 다시 맴돌아
    떠나면 서로에 대한 말들만
    떠올랐지만 우린 모르는 사이
    더 좋은 말이 떠오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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