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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D.] HAVEMUST - At Twilight
    SOUNDWINE | 2012-01-29 | 6,865 Reads | 5 Thumb Up

    beats by S'wine
    Lyric by Esseker Angro

    verse 1 ) esseker

    한 수백번만더 말할께 esseker
    니속 매스꺼울때까지 되새겨
    새벽이 싫어 괸한 몹쓸 생각이 내골을 때려
    아냐 어쩌면 어제들은 feedback 이 신경쓰여

    오 하루가 끝나갈 무렵 또다시 찾아온
    내 자신과 음악과의 타협 이어폰 을낀채
    아무도 모르게 두귀로 읊조리며 홀로 뱉는 boom boom claping
    초조함은 날 더 미친놈 으로 만드는 무기
    stimpack 앞서가 있는 몇몇 무지 한 인간들이
    셀수없이 설쳐 아냐 차라리 좀 설쳐 대체 언제까지 쉬어 fucked up
    군대는 미루고 집에선 왕노릇
    감사할줄몰라 니 위치는 거기서 끝
    내가뭣하러 이짓거리하며 너낼 타일러
    무미건조한 힙합씬 달구러 온 냄비 have must
    남들과다른 창조 like tyler the creator
    설레발떨지마 넌 땀찬발바닥 냄새가 구려 twilight
    별거없어 이건뭐 그냥 오늘 느낀점

    verse 2 ) angro

    무거운 공기 내귓가에만 퍼지는 music
    깨어있는 새벽, 늘어 놓은 나만의 규칙
    숨쉬고 움직여, 붐비는게 아냐 뭉쳐
    유기적 관계를 형성, 울기도 하고 웃어
    so why don't you understand me or we?
     all we need is respect or diss.
    오직 한길로만 가 이미 정한길이라면 말야
    fam 들은 걱정해도 fan들은 기대해 만약

    pen을 어설프게 잡을바엔 걍놔 huh
    솔직히 말해 임마, 못지킬 약속하지마
    신인들과 비슷한 곡 수 작업량은
    학업난을 겪는 엠씨들보다도 뒤쳐져
    난보여줄게많지 울론 너도 마찬가지
    다른점 넌 안보여줘 예의없는 싸가지
    산도 못넘어 shit 말 그대로 죽은피
    난 당당히 오르지 세상을 바꾸는건 젊은 피

    verse 3 ) esseker

    일종의 선전포고
    어머니가 지어주신 이름 석자는 잠시 내비두고
    쌔끈한 두번째 이름으로 활동
    show & feedback 이건 나름 두번째 기회
    한번찍어 봤지 밑바닥 날 버리고 던져 like 쓰레기통
    그럼난 다시 비우고 간다 show&prove
    욕심과 영혼 의 합작품 h a v e m u s t 느끼니
    이건 취미가아닌 job


    verse 4 ) angro

    Yo 다들 느껴
    중간에 포기하면 fuckin loser
    다털고 일어나려 해도 난 짐이 너무 무거워
    yes, i can breath
    오로지 랩을 할때만숨통이 트이지
    at twilight
    머릿속에서 맴도는 불안감
    해야할게 너무 많아
    힙합, 못배운 양아치 집단 혹은
    춤을추고 tv 에서 rap하는 연예인만

    전부인줄 알고 너도 그러려는 거냐고
    묻지좀마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면
    내가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겟으며
    주위시선 무시한채 내style로 오죽했으면
    이바닥에 진짜는 몇 없지 착각에
    빠져있는 새끼가 대부분 참 황당해
    난 그들에겐 존중을 표해 respect을 더해
    고인 물에게 난 too hot 증발하길 원해

    ZKWBMA CREW SHIT
    http://blog.naver.com/aeiz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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