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D.] [경담] - 천재적 적
- 한경담 | 2012-02-16 | 6,273 Reads | 0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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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 적 by Ony the Livin Die Legend서문을 요약해 검은 속내를 드러내
거꾸로 가고있는 저물 태양의 경주
통재가 안되는 건 나일뿐더러 무일푼 성적
도박꾼이니까 난 무리수던져
죽은 시인 무리가 아니지 웃기는 것도
무엇을 대신해 가만히 숨쉬는걸로
웃기는 펑크 밴드, 울리는 발라드 그룹
그 누구도 아닌 느끼게 할 그루브
를 가졌으니까 천재적 혓바닥 기술의 향연
만약 내가 없다면? 말도 안되는 가정
타협의 과정은 없어 여기선 내가 상전
왕궁에선 조심해 얌전히 입을 닫어
위를 살아 심장말고, 시작같어
무료라 우습게보다간 숨은 괴물에게 다쳐
용기는 필요없어 천천히 받아들일거야
살고싶단 바람뿐일거야
천재적 적
4층과 14층의 도시 오명이라곤 안할께
이곳의 아픔도 내가 대표하니 만약에
도시의 제대로 된 놈을 묻는다면 내 이름만 말해
알아들을 놈들은 딱 알아들어 단박에
굽힐 놈들은 알아서 굽히지 난 미키 넌 구피지
플루토, 태양계에 못 껴 구리니
내 이야기 전체는 영화 한 편
넌 해온 것도 없으면서 겁만 많어
니들 말하는 거야 현저히 떨어지는 체력
태권, 이건 상대도 안되는 대련
예명없이 한경담, 개연성 떨어지는 전개로
놀려왔던 놈들 진짜가 나타났어 Get the!
코쿤, 아니 고궁, 복원해, 대원군
여부 묻지마 총잡이, 서부
어줍잖은 놈들 카라처럼 엉덩춤
음악이랑 결혼했다면 준비해 이혼서류
정형화된 철학 경험상의 조난
나는 알고있어 모든 걸 얻어갈때로만
간단히 과장해 지화자, 씨발아
자극할수록 좋지않아 넌 식사야
깔아놓은 게 단지 당기지 아는 것들뿐이니까
내가 뱉어대면 주워들어 뿌리니까
한석규, 과언은 아냐 녀석들 벌써 물흐리지만
각자 어쨌든 스스로 힘에 부치지 다
호상치를까? 곱다니, 그만 쏟아질 음악
배가 고파지는가 모가지를 따 그래 또라이는 아냐
여기서 어떤 반응이 오니, 원망이 늘까
그곳에 죄없는 나를 더하지는 마
Threats don't work for me
cause you kno about me like horny unicoroni
I'm a John Legendary, Can't say ordinary
Where the hate is begun, I saw something's comin'이 곡이 수록 되어있는 무료앨범 철학3 다운로드
싱글 My Graduation도 발매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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