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넌 길을 잘못들었다. 세상은 말해

억지로 걷는것보단 낫다고 대답해

그래 가진건 없고 실력도 없어

그래도 하루한개 가사를 적어

언젠간 가사가 바람에 날릴때

그땐 모든 아픔을 말할수 있기에

크게 오늘 가슴의 소망을 외치네

이젠 바람이 불도록 죽도록 신께 비네

 

hook)

그게 어떤 길이건 내가 걸으니까

내겐 어느 길이건 나의 길이야

누구도 잘못됬다고 말할수 없어

난 단지 내가 생각하는 길을 걸어

그뿐이야.. 난 할수있어

 

verse2)

누가 머라건 머라도 되는놈이 말하건

내 신념을 꺽을순 없어 나는 단지 걸어

내가 생각하는 꿈의 길을 그 꿈은

기름 처럼 끓어 온 세상이 뜨거워

지름 1392000km의 불타는 태양처럼

니가 모르는 나의 숱한 나의 역경

넌 상상조차 할수 없어 그걸 모르고선

내가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걸을 길 또한

 hook)

그게 어떤 길이건 내가 걸으니까

내겐 어느 길이건 나의 길이야

누구도 잘못됬다고 말할수 없어

난 단지 내가 생각하는 길을 걸어

그뿐이야..

라임표시






verse1)

넌 길을 잘못들었다. 세상은 말해

억지로 걷는것보단 낫다고 대답해

그래 가진건 없고 실력도 없어

그래도 하루한개 가사를 적어

언젠간 가사가 바람에 날릴때

그땐 모든 아픔을 말할수 있기에

크게 오늘 가슴의 소망을 외치네

이젠 바람이 불도록 죽도록 신께 비네

 

hook)

그게 어떤 길이건 내가 걸으니까

내겐 어느 길이건 나의 길이야

누구도 잘못됬다고 말할수 없어

난 단지 내가 생각하는 길을 걸어

그뿐이야.. 난 할수있어

 

verse2)

누가 머라건 머라도 되는놈이 말하건

내 신념을 꺽을순 없어 나는 단지 걸어

내가 생각하는 꿈의 길을 그 꿈은

기름 처럼 끓어 온 세상이 뜨거워

지름 1392000km의 불타는 태양처럼

니가 모르는 나의 숱한 나의 역경

넌 상상조차 할수 없어 그걸 모르고선

내가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걸을 길 또한

 

hook)

그게 어떤 길이건 내가 걸으니까

내겐 어느 길이건 나의 길이야

누구도 잘못됬다고 말할수 없어

난 단지 내가 생각하는 길을 걸어

그뿐이야..


감사합니다 평가 부탁드리고 염치없지만
지적시에 이유가 길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