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MIX.] D-day -i'm try(beat. ZinBaek)
- Dday | 2013-01-26 | 6,409 Reads | 0 Thumb Up
-
어두운 하늘도 별은 빛나지
내손에 거머쥔 마이크가 말하지
i'm try i'm try
다시한번말하지만 just i'm try
어두운 하늘도 별은 빛나지
내손에 거머쥔 MIC
i'm try i'm try
다시한번 말하지만 just i'm try
어두웠던 하늘은 밝아져 빛이나
어두워 보이지않았던 방은 언제나 미쳐나
밝은 빛으로 물들어 눈이 떠져가
아침에 차가웠던 공기가 날꺠워
그날밤 비가왔는지 축축해도
눈이와도 언제그랬냐듯 사라져가
수많은길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
많은걸 의미하고 많은걸 느껴가
내 몸을 감싸는 따스함은 언제나
세상이 너무나 차갑고 아퍼와
내곁을 떠나지 않아 그럴수록 미소를품어
해와달을 품어 아픈인연 아픈일도
새드무비처럼 한떄맘이 찢어지는 느낌
또는 내가충분히 뿌리쳐이겨야될일
멋진미래처럼 방안을울리는 젠틀한 킥
신나는 멜로디 부족함이 없어 여기
어두운 하늘도 별은 빛나지
내손에 거머쥔 마이크가 말하지
i'm try i'm try
다시한번말하지만 just i'm try
어두운 하늘도 별은 빛나지
내손에 거머쥔 MIC
i'm try i'm try
다시한번 말하지만 just i'm try
멋진 음악에 또다시 글을써
부모님의 마음 무거운 그대말씀
맘속에 묘비석을 세워 땅속깊이박어
절대잊지못해 다 나만의 이유를
멈출수없어 비록 작은방도 감사함을
여기가 작다면 여기서 커지면 되거든
만족은 여기서 못해 내 몫이거든
잃어버린 불만 되찾은 목표와 감사
중요한지 몰랐던 하루의 시간
잠시멍을 떄려 멈춰진 발걸음걸이가
두려움에휩싸여 어두워져가
두손모아 눈을감고 빛을봐 thank god
걸어가는걸 알기에 그래왔기에 땅을차
주위에 누가 먼저가든 말든 알바아냐
나이가 어리다고 아무말하지마
교과서보단 존경하는 수많은 랩퍼와 가수
어두운 하늘도 별은 빛나지
내손에 거머쥔 마이크가 말하지
i'm try i'm try
다시한번말하지만 just i'm try
어두운 하늘도 별은 빛나지
내손에 거머쥔 MIC
i'm try i'm try
다시한번 말하지만 just i'm try
say ye
ZinBaek님의 비트로 랩을했습니다.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