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HOK 지갑이 빵빵해도 나느 절대 감사안해 일순위가 랩이되고 관심을 사네 진짜 허슬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그럼 나를 듣네 저년들도 금새 듣네 01. 어리석은놈들 랩이 돈인줄만 알지 물론 정상이 아닌 풋새내들 욕좀하지 입에 풀칠하면서 마잌을 잡던 시대는 갔으니 맛봤으니 클래식함은 이제 보기 힘들지 지갑이 빵빵해도 나는 절대 감사안해 음악이 연고가 됬고 상처를 감싸 안네 마약이나 빤다고 간지 나는건 wiz뿐 기본기도 안된애들이 뭘안다고 다 미제풍 내가 가는길에 탈취제를 뿌려 줘 이젠 쫌 미제출한 수행평가는 랩이 대신해줬어 맨날 잠만잔다고 하던애가 지 길에 발놓았어 im forever Young 돈따위 없어도 뭐 잘사니까 너 따윈 절교하고 엿 먹이면서 정작 노래목록엔 내이름뿐이야 mah fucker Givenchy Louie B 그외 따른 명품 준다면 걸치겠지만 절대로 안써 거품 02. No doubt Shit 딱 달라 붙어있는 껌딱지 마잌앞에서야 비로소 화려한빛이나지 좀 지나친 랩들의 경계선의 힘빠지는 내 랩은 무시당하듯 당해왔던 skit 이젠 좀 짓누를때가 온거같에 혀를 감싸버린 skill 과거의 아픔을 치료하는 빗대어 써내온 내 수필 영감을 받고 먹고 커와서 진짜만을 내앞에 사실 왠만한 래퍼들은 이제 내게는 좀 미약해 변함없는 성질 시계보단 시간을 더 고집해 명예 간지라 할것없이 잡았던건 오직펜 또 직행할 내가 손대왔던 힙합의 철도 거리음악의 명성이 높아질때야 이제 제발 개성좀 더 키워 다 똑같은 미제 mother fucker chain을 많이 봐온건 금이 아닌 titiboy 물론 내 실력 인정해 많이 한만큼 또 지치고 미치고 발광해버릴수있는건 저 무대위 HHOK 지갑이 빵빵해도 나느 절대 감사안해 일순위가 랩이되고 관심을 사네 진짜 허슬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그럼 나를 듣네 저년들도 금새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