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에서 힙합놀이한다고 손가락질받는
ZKWESTERN CREW (지케이웨스턴)
앵그로입니다.
믹스테잎 준비중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가사

Yeah

그냥 가만히 앉아있어
나를 비웃는 듯한 너의 위선
돈이나 인기는 내겐 뒷전
묵묵히 자릴 지켜

나를 필요로 하는곳이 있어?
불러만 줘 빨리 Hurry up
불가능 한것도 I wont give up
겁쟁이완 다르니까 무시하고서

내껄 하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내게 맞는 옷을 걸치려고 하나,
좋아하는 것과 어울리는 걸 구분한 다음
더 잘 하려고 노력 하잖아 uh

니가 진짜라면 당장 나를 만나
이건 인트로야 편하게 듣고 한잔
하던가 그냥 까페로 가자
술은 줄이는 중이야. 잠깐만,

누군가 한테 전화가 오네 내일 보쟤
이름만 대면 모두가 아는 뮤지션
그의 등에 업히기엔 난 너무 무겁네
제가 걸어갈게요 형, 기대해

Yeah

밤마다 연구, 나의 혀는
이런 발음이 잘 안되. 그래도 Hustle
쉬는 법은 없고 더욱 더 견고해지기 위해서
나를 구속하고 억누름

부릅뜬 눈 부지런히 틱틱대는
타이핑소리 틱탁 시간은 흐르지만
난 성장 했지 어린 소년이 어느새
수염이 수북히

Let It Bumb Though 내 목표
높아져만 갔고 그들틈에 섞이려고
부단해진 Rhyme, Flow 난 한번도 안 져
이긴적 없지만 시작도 안했지 그게 함정

이어폰 한쪽이 잘 안들려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며
가사를 쓰니 귀가 덜 아퍼
가진게 없어도 나는 행복해
Jesus Tell Me, Where's My Way?
끌어 주는데로 끌려갈 게요
나의 길은 어디에도 있겠지만 제발
이 길에 뜻이 있기를
Amen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