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데 계속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여러분들이 피드백을 달아주실때까지 계속 올리겠어요 ㅋㅋㅋㅋㅋ

이번 노래는 Nujabes의 Horizon입니다!
제 가사는 실제 이야기이고 4년전에 쓴가사를 이제야 불러서 만들어보네요 ㅎ
가사가 4년전 가사라 바꿀까도 했는데 그때의 기분을 살려보고싶어서 일부러 그대로 불렀습니다.
(아참 사랑이야기에 관한 제 가사는 전부 다 실화입니다..전 거짓을 적지않는 Mc..ㅋㅋㅋ)
암튼 잘들어주시고 피드백 꼬옥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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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_Popeye

행복해 난 비로소 니가 옆에 있을때
오똑이는 코,누가봐도 반할몸매
그런너가 oh ma god~! 눈 떠있음 내 옆에
이렇게 누워있잖아 난 너무나 행복해

사랑이라고 느꼈지,난..그때부터..
우리가 만났던 그날,알지 그 곳?
아직도 내 눈엔 뚜렷해,그대론걸?
나지막히 홀로 외쳐 난,'기다려줘...'

니 얼굴,니 입술 다 모든게 선명해
어딜가나 어색해 역시 너가 없음 안돼
가끔은 조금 두려워 난 홀로 남은 관객
그 옆에서 날 안아줘,모든걸 다 잊게.

거센바람 불어와도 상관없어 I dont care
언제나 니 옆에 서있을게 그땐 be aware
힘든거 다 알아,but please dont go anywhere
I will make you princess,so trust me..yes I can

Verse 2. HanS

좀 더 가까이, 내 어깨에 기대.
고갤 돌려 니 머리 샴푸 향기에
넋놓고 취해, 심장은 또 뛰네
주홍빛 태양은 수평선 뒤로 지네

'시간이 멈췄으면 해'란 말의 의밀
이제 알 것 같아. 니가 말해 주길
바랬던 말들 다 듣고 나니까
지긋지긋하고 어둡던 삶이 참

다르게 보여, 내 마음에 고여
있던 썩은물은 빠지고 사랑이 꽃펴
다른건 몰라도 넌 죽어도 못줘
다른데 절대가지말고 나라는 꽃병에

꽂혀 있어줘, 여기 바다처럼
난 항상 변하지 않고 그대로 서서
너만 따스히 감싸안을테니까
난 언제든 너만 있으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