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MIX.] 황마 - T.O.xic
- 황마 | 2012-01-25 | 7,086 Reads | 0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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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ma K - T.O.Xic by hwangmak
원곡은 50cent if I can't 입니다.Hook)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니까
When the real recognize real 그만해 고리타분한
되도 않는 스웨거 말뿐인 분이 우예 더
잘났다고 지껄여 내 눈엔 do it together
라고 관심을 구걸 하는 꼴로 보이고
갈 길은 멀어 의정부 에서 오이도 경기도 flow
To 대구 시지 flow, 충청남도 아산에서부터 T.O.
내가 살아가는 곳은 Toronto Ontario,
중학교 2학년 때 1년 꿇어서 괜히 온
것 같은 느낌으로 1년 흥청망청
놀아 그 덕분에 한 3년 동안 계속 난 8학년,
그때쯤이 였을 거야 난 가사를
적는 법을 터득하려 했어 좀 남다른
옷차림에 흑인을 보고 완전 똑같이
따라하다 둘러쌓여 돈도 좀 뺏겼지
그당시 드는 생각이 더 강해 져야 겠더라
난 칼을 지니고 다녔어 썩어만 가는 내철학
더 내려 가는 바지와 매서워진 눈빛,
이도 저도 아닌 나는 미운 오리 새끼,
방아쇠를 당겨봤자 녹슬어서 파상풍에
걸려 너도 죽고 나도 죽는 그런 상황
나는 겁 내지 않아 죽을 때 되면 죽겠지,
그때까지 쌓아 올려 새까매진 백지,
Hook)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니까
When the real recognize real 그만해 고리타분한
되도 않는 스웨거 말뿐인 분이 우예더
잘났다고 지껄여 내눈엔 do it together
라고 관심을 구걸 하는 꼴로 보이고
갈 길은 멀어 의정부 에서 오이도 경기도 flow
To 대구 시지 flow, 충청남도 아산에서부터 T.O.
아직 해가지지 않았어 새벽세시 반까지
반바지 차림 거지 꼴로도 당당하지
불이 밝아오면 하하 호호 웃음 멈춰,
Table 엎어 그담엔 마대 질을해
비린내, 가 진동 하는 고등어 천마리
손질이나 해온게 유일한 경력
무의미한 성적에 목숨 걸어본적 없지
고등학교 다닐 때 rap만좀 하던 꼴찌
그래도 여차저차 해서 전문대는 갔어
힙합한답시고 매일 절름댄 애라서
I got some fan,들 그게다 동네 친구
VP and Sheppard 혹은 다 don velly 로
시간낭비 돈 낭비 하다가 결국
덤비는 곳은 텅비어있는 studio
한살 두살 많은 형들은 나를 보고 정신
빠진놈아 책더읽고 study yo
Im like ok 충고는 고마워 그렇다고
기계처럼 살아 갈수는 없어
매일 아침부터 아침까지 아첨떨어
살아남지 살아남기 위해 빨아 먹어 김부장 침까지
난 이까짓 rap질해 아직까지도 차없고
눈치없이 용기내서 고백했다 차였고
피땀흘려 벌은 돈을 십분만에 다잃어서
상처가난 마음에다 발라 음악의 연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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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마 (2012-03-07 19:48:22, 99.226.104.***)
- 댓글을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 혹시 facebook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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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우 (2012-02-16 03:42:31, 142.1.135.**)
- 아깝게도 플레이가 안되네여.. 가사만 잘 읽었습니다 하하..
저도 토론토 사는 래퍼인데 교류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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