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MIX.] Popeye - Love of my life
- Popeye | 2012-02-06 | 5,817 Reads | 1 Thumb Up
-
미디어 듣기
안녕하세요^-^
피나오는 피드백 좀 부탁드립니다.
아우 발음이 계속 세서 미치겠네요 ㅠㅠ
Verse.
티비에 나오는 어떤 한 가수와 무대
미치게 쿵쾅거리는 가슴과 그땐
전혀 몰랐어 내가 여기까지 오게 될 줄은
짧은 머리,반삭에도 난 기쁨을
매일 힙합을 들으며 걷던 아침과
길은 몰라도 내 씨디피가 나침반
같이 함께 한 친구는 없었지만 뭐
펜과 종이만 있다면 뭐든 오케이지
투팍은 비기가 곧 삶의 흐름,이치
우상에 대해 얘기하고 뱉곤 했지
이젠 say hi~대신 손흔들고 Wassup?!
애들은 더 수근대 저기 찌질이가 또!
매일 낮과 밤이면 공연장이 된 방
가사가 안써지던 끔찍한 밤
아직도 기억해 첫사랑과의 첫날밤
그게 바로 너, 힙합과의 매일 밤
감사합니다~1
-
-
- Becks (2012-02-11 16:03:51, 59.28.169.***)
- 발음 새는 것.
그리고 2번째 마디에서 3번째 마디 넘어가는 부분 좀 급했던거같고
'뭐든 오케이지' 여기 더블링 잘못친건가? 박자가 꼬이는거처럼들려
그리고 찌질이 가또 할때 가또가 Wassup이랑 라임인거같은데 저부분을 너무 급하게 발음해서 그게 안느껴지고 어긋나는거처럼 들려 ㅇ_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