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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MIX.] Popeye - Love of my life
    Popeye | 2012-02-06 | 5,909 Reads | 1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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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피나오는 피드백 좀 부탁드립니다.
    아우 발음이 계속 세서 미치겠네요 ㅠㅠ


    Verse.

    티비에 나오는 어떤 한 가수와 무대
    미치게 쿵쾅거리는 가슴과 그땐
    전혀 몰랐어 내가 여기까지 오게 될 줄은
    짧은 머리,반삭에도 난 기쁨을
    매일 힙합을 들으며 걷던 아침과
    길은 몰라도 내 씨디피가 나침반
    같이 함께 한 친구는 없었지만 뭐
    펜과 종이만 있다면 뭐든 오케이지
    투팍은 비기가 곧 삶의 흐름,이치
    우상에 대해 얘기하고 뱉곤 했지
    이젠 say hi~대신 손흔들고 Wassup?!
    애들은 더 수근대 저기 찌질이가 또!
    매일 낮과 밤이면 공연장이 된 방
    가사가 안써지던 끔찍한 밤
    아직도 기억해 첫사랑과의 첫날밤
    그게 바로 너, 힙합과의 매일 밤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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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cks (2012-02-11 16:03:51, 59.28.169.***)
      2. 발음 새는 것.
        그리고 2번째 마디에서 3번째 마디 넘어가는 부분 좀 급했던거같고
        '뭐든 오케이지' 여기 더블링 잘못친건가? 박자가 꼬이는거처럼들려
        그리고 찌질이 가또 할때 가또가 Wassup이랑 라임인거같은데 저부분을 너무 급하게 발음해서 그게 안느껴지고 어긋나는거처럼 들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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