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뒤를 돌아봐 - 박씨 원슈타인 이씨 by thesing3

 

Beat: 온리워너기빗투유

 

Lyric: 각자

 

Rap/Vocal: 박씨 원슈타인 이씨

 

Featuring: 제이지

 

Mixing: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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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난 잠들기 전 몸을 벌벌 떨어
그 불안함 때문인지 가끔씩 박자를 절어
버릇이 된걸까 진짜 두려운걸까
어느쪽이 됬던 답은 항상 안좋은 결과 (uh)

잠에들면 무서운 악몽들이 날 괴롭혀
그게 싫어서 불을 키거나 눈을 뜨고 자
겨우 아침을 맞으면 새 일과들이 괴롭혀
그것들을 처리해야되서 하루종일 놀거나

쉬지못해 언제부터 변했어 남을 위한 삶
이런 기분이 들까? 주변에 모두가
힘들때마다 자살 생각을 해
내 미래가 어디까지 가나 잴수있으니까

밤이되면 감옥에 나와서 집에 돌아와,
근데 집에와도 책상에 스스로를 가둬 난
밤새고 노래를 듣자 생각만 한 뒤
난 내가 무서워하는 잠자리로 또 돌아가
//
원슈타인
난 하늘을 날고싶지 그런데
바다를 가고있지
무엇때 문인지도 모른체 또
가라앉고 있지

젖은 옷을 말리고
날개를 펼칠거라고
내게 쓸때없는걸 강요하지마

//
박씨
2년동안 여기 있으면서 크게 자란 열등감
어떤 애들은 나보다 훨씬 못해도 누군갈
만나서 유명해지고 나를보며 비웃어
개네 위로 설 수 있냐는 진지한 물음과

여태까지 뭐했지라는 자책이 맴돌고
또 고민에 빠지지만 결과는 역시 똑같아
난 이를 갈지만 아무도 신경 안쓰네
랩하고있어 다 미래준비로 바쁠때

난 하나님이 만드신 볼품없는 실패작
그게 억울해서 틈만나면 하늘위를 봐
때려치고 싶어도 할 줄 아는게 없어서
방에 쳐박혀 이 짓을 할 수 밖에 없어

솔직히 랩 보단 돈이랑 명예가 좋을뿐
이제 좀 깨달아가 이건 잘못 쫒은 꿈
내 의지는 오늘 현실에 한번 더 졌네
믿기싫어 잠 들지만 또 악몽을 꿨네

//
원슈타인
난 하늘을 날고싶지 그런데
바다를 가고있지
무엇때 문인지도 모른체 또
가라앉고 있지
젖은 옷을 말리고
날개를 펼칠거라고
내게 쓸때없는걸 강요하지마

//
제이지
Grand openin, grand closin
멋지게 열고, 멋지게 끝내고

Knew if I paid my dues,
내가 내 몫을 했을때,
how will they pay you .
그들이 네게 어떻게 값을 치룰지 알지

When you first come in the game,
게임에 처음으로 들어왔을 때,

they try to play you
그들은 널 가지고 놀려하지

Allow me.
실례하겠습니다.
re-introduce myself
날 다시 한 번 소개할게

//
이씨
내폐가 터질때까지 더크게 시간
이 지나갈때까지 끝은없잖아 당장.
순간은 신나게, 즐기자는것뿐이야.
다음번에 하는애들은 대부분 무서워서 집에서 있지.
물론 나또한 그쪽에 속하긴해 but

예전엔 아니었지. 그저 전하고픈말은
너에게 주어진기회를 또 생각해.
선택하고 고른후엔 쿨하게
털어내. 너만의 생각을왜

남들과 다르다고 안하니?
이해를 할수없구나 니가중요한거지
뱃사공이 많다고 산으로가기-보단
새로이 써보자 니가 주인공인 그런삶

그래, 우리가 원하는건
하늘을 나는것.
고민하지말고 크게
다시 외쳐봐

//
원슈타인
난 하늘을 날고싶지 그런데
바다를 가고있지
무엇때 문인지도 모른체 또
가라앉고 있지
젖은 옷을 말리고
날개를 펼칠거라고
내게 쓸때없는걸 강요하지마

//

 오랫만이네요

노래 좋으면 추천과 댓글 마구마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52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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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