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D NINE - Lyrical Murderer
- D NINE | 2014-06-16 | 6,359 Reads | 0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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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 Expert!
V1 소설을 써왔어, 모체로부터 현실화된 소설, 네오처럼 굴어
내 침대의 Matrix, 영화는 bitchless 퇴출당한 actress 아마 김혜수
난 너무 솔직해, 영어보다도 독해 내 손의 묠니르, 번개를 쏠게 오딘을 더해
널 번개로 절개 기분 좀 어때? 시체만큼 역해 래퍼를 처 먹어
똥들만 퍼먹어 버린놈들관 달라, 잔인해 furthermore
깨기에 어렵고 레이더는 몰라 날 승기를 걸어둬, 무기를 골라놔 그래 난 쩔어 좀,
라임의 organize 전부 다 랜드마크, 남은건 서경 땅 넌 나와 멀어가, cuz I'm butterfly
돼지새끼 독감처럼 난 퍼져가
V2
Mary Flora Bell, 머리를 줄래 또는 Simson O.J, Harold Shipman
애새끼들 actor, 더러움을 내포 걸레보다 헤퍼, 니 집 집창촌
내 랩은 논리적, 저기 저 병신들 어디로 가지, 어? 난 알지 널, Are you maricon?
난 Bass not Baritone, 난 Bob Marley야 할렐루야, uh, like 아리오스
난 알아, 날 뒤에서 씹는 빙신들 이름 병신같이 멋을 내지, 니들 정말 비려
내 땅을 갈구지, 니들은 비료 니들 꿈은 pussy dealer, 에이 싫어
편견을 처먹어 똥오줌 못가려, 그게 아니야? 그럴리가 닥쳐 motherfucker
난 타고난 악마같아, 엄마한테 가서 니 죄를 불어놔, 석가는 아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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