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비디오)

안녕하세요. 랩퍼 닐랩프리즈 (Nillab Freeze) 입니다.

올해 1월 5일부터 시작된 프리즈타일 먼데이 (FreeZtyle Monday) 프로젝트의 다섯번 째 곡을 공개합니다. 프리즈타일 먼데이에서는 매주 월요일 닐랩의 새로운 벌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작년 10월 발매된 제 EP 앨범도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니까 관심있으면 다운받으세요. 

(링크 : http://www.rhythmer.net/data/attach/TLRM.zip)

다섯번 째 곡의 원곡은 Schoolboy Q - Studio 입니다

가사는 아래에. 위에 유투브 영상에서도 뜹니다. 

DOPE GIRL

Verse1]

나만의 공간, 남의 통장 사정은 관심없는 상태.

하지만 남자의 욕망 충만해졌지.

오늘 밤에 또 혼자 침대위에서 너와 했던 걸 막 떠올렸네.

영상 처럼 재생 됐어.너가 내 밑에 있던 또는 내 위에 있던 모습이 생생해.

Imagination. 상상해 매일 내일 하게 될 너와 나의 어른 놀이

남에게는 보이지 않는 모습, 우린 확인해.

중독이 됐지. 마약을 앞에 둔 기분이 들지 널 볼때 마다.

내가 자그맣게 좋냐고 할때, 신음 소릴 막 내.

넌 이미 알고있지 내 물건에 대해서.뭐 아무나 한테 주는 것은 아니지.

이게 무슨 말인지 딴 여잔 몰라도 넌 알겠지.

우리가 누운 자릴 치울 분들한테는 매일 솔직히 죄송해. 

I made you wet. 다시 깨끗해지게 더 세척해.

Chorus1]

내 세상이 될 이곳에 널 두고싶어 여기 침대위에.

널 이불에 말고 피울게 들이마시고 내뱉어 대 yeah.

CUZ you like a fuckin' dope, everywhere I go I want you baby.

일단 이 노래 부르면서 참고 모든 것들을 전부 내일 해.

Verse2]

너의 몸에서 나는 향기 자체로 이미 나는 또 취했어.너는 내 flow처럼 dope해.

내가 찾아왔던 몸매.또 내가 바라왔던 몸짓, 표정도 역시 가지고있지 넌 best

목소리와 그 말투도 나를 유혹했지.

난 두번 째 경기에 대해서 미리 생각을해.

우린 눈도 안 감은채 시간이 부족하니 밤을 샜지. 

아침이 되고 전화올 때. 재밌다며 킥킥 거려.

어젯밤에 시킨 저녁 다 식어버렸지.

솔직히 전혀 난 기대안했어 이미 몇번 씩. 겪었던일.

다 먹어치운 건 너였지. 우린 매일 서로 기분좋아 더없이.

and I'mma fuck you bitch. tommorrow. shit.

Chorus1]

내 세상이 될 이곳에 널 두고싶어 여기 침대위에.

널 이불에 말고 피울게 들이마시고 내뱉어 대 yeah.

CUZ you like a fuckin' dope, everywhere I go I want you baby.

일단 이 노래 부르면서 참고 모든 것들을 전부 내일 해.

Chorus2]

시간은 자정이 넘어갔지 널 맞이할 날이 바로 오늘이 돼 이제.

나만큼 너도 나한테 또 큰 선물을 받기를 늘 기대해

맘에도 없는 말을 뱉어대겠지 "아 이러지마 준비안됐어. 왜이래."

그렇게 넌 나를 도발하겠지 넌 뭔가 좀 아는 여자지 baby

이건 별거없는 그런 곡이지만 너를 닮았지. 중독이 될 track.

니가 날 받아들일 떈 매번 우린 함께 내뱉지 oh baby.

Chorus1]

내 세상이 될 이곳에 널 두고싶어 여기 침대위에.

널 이불에 말고 피울게 들이마시고 내뱉어 대 yeah.

CUZ you like a fuckin' dope, everywhere I go I want you baby.

일단 이 노래 부르면서 참고 모든 것들을 전부 내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