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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산이의 ‘Wannabe Gambino’, 자기기만이 낳은 오마주 참사
- 남성훈 | 2018-10-2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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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머 토픽] 시리즈 힙합 앨범의 맛
- 남성훈 | 2018-10-1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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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머 토픽] 놓치면 후회할 2018 언더그라운드 힙합 앨범들
- 양지훈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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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두하 | 2018-09-0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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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힙합 속 돈 자랑엔 쾌감 공식이 있다?
- 남성훈 | 2018-08-3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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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머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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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머 뷰] 잠입 르포 - 힙합퍼를 위한 힙합펍 (5)
- 우동수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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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머 뷰] 미국의 감성 힙합, ‘이모 랩(Emo Rap)’의 침공
- 황두하 | 2018-05-1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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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머 뷰] ‘스포티파이 VS 블랙뮤직’ 발전 위한 묘책인가, 무자비한 갑질인가
- 강일권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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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머 토픽] Janelle Monáe의 'Dirty Computer'에 영향을 미친 것들
- 김정용 | 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