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과 리스너들의 지지를 동시에 받고 있는 뉴올(NUOL)의 최근 앨범 [HUMANOID / HYPNOTICA]의 수록곡 "Oh My God"의 리믹스에 참여해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로지 키스(Roji Kiss)가 자신의 이름을 건 첫 디지털 싱글 [Please]를 발매한다.

뉴올을 중심으로 최근 [Rap inferno]라는 곡을 발매해 활동하고있는 베이비 부(Baby Bu)가 속해 있기도 한 808프레즌트(808Present)의 일원이기도 한 그는 남성적이고 힘있는 중저음역대의 보이스를 바탕으로 한 신예다.

이번 싱글 [Please]는 로지 키스와 최근 [Makin' Love]라는 싱글을 발매한 팀 스타 플레이(Star Play)의 프로듀서 르 콰(Le qua), 지미(Jimmy)가 공동작업했으며, 뉴올이 믹싱과 마스터링을 맡았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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