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플레이리스트] 용감한 형제, 마부스, 원카인, '일렉트로보이즈'로 뭉쳤다.
- rhythmer | 2010-05-20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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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 사운드(Buda Sound) 출신의 마부스(Maboos)와 양동근, 타이거 JK, 은지원 등과 작업으로 잘 알려진 원카인(1kyne)이 '일렉트로보이즈(Electroboyz)'라는 팀을 결성하고 용감한 형제의 지원 사격 하에 싱글을 발표한다.마부스와 원카인은 신인이라고 하기에는 이미 씬에서 많이 알려진 인물. 그렇기 때문에 용감한 형제의 음악과 어느 정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일렉트로보이즈의 첫 번째 싱글 [전화가 오네]에는 총 두 곡이 수록된다. 대표곡 "전화가 오네"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신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일렉트로 힙합 넘버로, 클래지콰이의 메인 보컬 호란이 피처링했다. 싱글은 오는 6월 3일 발표된다.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모든 리드머 콘텐츠는 사전동의 없이 영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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