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플레이리스트] 쟝그린과 빅파이, 팀으로 싱글 발표
- rhythmer | 2010-07-01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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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트리플 러브(Triple Love)라는 팀에서 킬라-V(KILLAH-V)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랩퍼 쟝그린(JeanGreen)과 앤츠(ANTZ), 디에고(DIEGO), 톰슨가젤(THOMSON GOZELL), 리미 등 많은 앨범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빅파이(BigPie)가 프로젝트 팀으로 뭉쳐서 싱글 [소박한 것이 더 아름답다]를 발표했다.
가공된 아름다움보다 그 사람들이 걸어온 세월의 흔적의 모습 자체가 더 아름답다는 이야기가 밝은 재즈힙합에 담겨 있다. 쟝그린은 랩, 작곡, 작사를, 빅파이는 노래, 작곡, 편곡을 맡았다. 또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김수연이 피처링했다.
쟝그린과 빅파이는 앞으로 힙합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몇 장의 싱글을 더 발표한 뒤에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라고한다.
관련링크 | 진그린 마이스페이스 (http://www.myspace.com/yoonyep), JeanGreen & BigPie 공식 커뮤니티 (http://club.cyworld.com/Greenatural)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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