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
스크랩
  • [국내 플레이리스트] 파운데이션의 첫 번째 R&B 싱어 디아나, 싱글 발표
    rhythmer | 2010-07-07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1048350947.jpg그동안 메이저 기획사의 보컬트레이너 및 피처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오던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디아나(Diana)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싱글 [그대가 올까봐]를 발표하고 솔로로서 첫발을 내디딘다.

    디아나는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피아노 연주도 가능한 보컬리스트로 오랜 기간 ‘허니제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네오 소울 밴드 파워 플라워의 멤버로, 그리고 국내의 대표적인 하우스 DJ겸 프로듀서인 오리엔탈 펑크 스튜의 1집 메인 보컬로 활약했다.

    이번 싱글 [그대가 올까봐]는 업타운의 "My Style", 슬로우잼 "다가와", "Crazy Night", 솔타운의 "My Lady"를 작업했고 최근에는 조PD의 "보란듯이", 아웃사이더의 "주변인", 정슬기의 "결국 제자리" 등을 만든 프로듀서 마스터키(MasterKey)가 곡을 썼다.

    많은 음악 활동 속에서 자신의 작품이 아닌 다른 작품을 빛내기 위해 활동해왔던 그녀가 자신을 위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모든 리드머 콘텐츠는 사전동의 없이 영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0

    스크랩하기

    • Share this article
    • Twitter Facebook
    • Comments
      1. daddy's home (2010-07-08 02:46:00, 121.128.141.***) 삭제하기
      2. 요새는 유니크한 음색들도 많아요.
        YG에 있던 지은도 있고 보니, 멜로우도 있고..

        근데 이건.. 너무너무 별로네요.
      1. (2010-07-07 23:46:19, 121.181.97.**) 삭제하기
      2. 곡이 심심해요. 알앤비 스러움도 부족하구......으흠
      1. VJ (2010-07-07 18:18:26, 220.92.33.**) 삭제하기
      2. 한국에 RNB 표방하는 여보컬들은 확튀는 음색을 가진 분이 없네요
        다 비슷비슷한 느낌...
      1. SupremeT (2010-07-07 16:52:21, 118.33.62.***) 삭제하기
      2. 뮤비에 나오는 분이 보컬 분 맞죠? 외모도 좋고 노래도 좋네요. 흠.
        앨범 기대
    « PREV LIST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