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플레이리스트] 와비사비룸 제이플로우와 신예 셉, 듀오 결성. “어여가자” MV 공개
- rhythmer | 2016-12-21 | 7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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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그룹 와비사비룸의 제이플로우와 그가 발굴한 신예 싱어 셉(Sep)이 '히피는 집시였다'라는 이름의 팀을 결성했다. 이들은 12월 21일 첫 EP [섬]을 발표할 예정.1 프로듀서 1 보컬 체제의 듀오는 제이플로우가 몸담은 와비사비룸 때처럼 추상적 표현을 즐겨 쓰던 포맷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접근성 또한 고려했다고.
EP [섬]은 총 4곡으로 구성되었으며, 피처링 없이 제이플로우와 셉의 작업만 담겼다. 현재 수록곡 “어여가자”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으며, 타이틀곡 “한국화”의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01. 거리감
Produced by 이주호
Lyrics by 박희성
Arranged by 이주호
Guitar by 조명근
Mixed by 이주호
Mastered by 이주호
02. 바퀴
Produced by 이주호
Lyrics by 박희성
Arranged by 이주호
Guitar by 조명근
Mixed by 이주호
Mastered by 나잠 수 @ 쑥고개 lll 스튜디오
03. 어여가자
Produced by 이주호
Lyrics by 박희성
Arranged by 이주호
Guitar by 조명근
Mixed by 이주호
Mastered by 나잠 수 @ 쑥고개 lll 스튜디오
04. 한국화
Produced by 이주호
Lyrics by 박희성
Arranged by 이주호
Guitar by 조명근
Mixed by 이주호
Mastered by 나잠 수 @ 쑥고개 lll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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