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플레이리스트] 본이 이끄는 레이블 크림팀, 메이저키 데뷔앨범으로 활동 시작
- Soulgang | 2010-10-13 | 4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
본(VON)이 이끄는 젊은 레이블 크림팀(CREAMTEAM)이 첫 번째 뮤지션 메이저키의 데뷔 앨범으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 메이저키는 타이틀곡인 "소년의 꿈(Little Rap Star)"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이번에 촬영 현장의 사진들도 공개됐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타이틀로 발매될 메이저키의 첫 앨범은 힘든 상황에서 현실을 이겨내가는 모든 친구들을 위한 곡들을 바탕으로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과정을 담았다고 한다.이번 뮤직비디오의 촬영은 모로코 국적을 가진 한국인으로서 탁월한 감각과 고가의 장비를 소유한 부바(이영호)가, 그리고 뮤직비디오의 감독은 비프리(B-Free)의 뮤직비디오를 총괄하고 잇는 하이라이트 레코드와 살롱01의 실력자 에이조쿠(AEIZOKU)가 맡았다. 또한, 뮤직비디오에는 메이저키에 이어 나올 두 번째, 세 번째 크림팀의 맴버들이 카메오로 출연하여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메이저키의 "소년의 꿈(Little Rap Star)" 뮤직비디오는 앨범 발매에 맞춰 적절한 시기에 공개될 예정이며, 다음 주에 그의 세 번째 싱글인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Feat.VON)"가 발표될 예정이다.
아래는 공개된 현장 사진.
관련링크 : CREAMTEAM (club.cyworld.com/CREAMTEAM) 트위터 (twitter.com/CREAMBOYZ)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