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플레이리스트] 어쿠스틱 연주, 랩, 보컬 어우러지는 케이원의 프로젝트
- rhythmer | 2009-10-23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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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포큰(Unspoken) 크루의 멤버이자 그동안 트렌디한 비트를 선보였던 프로듀서 케이원(Kayone)이 리빙 노트(Living Note)라는 밴드와 함께한 첫 번째 솔로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 녹음이 진행 중이며, 빠르면 오는 11월, 늦어도 12월 정도에는 발표할 것이라고.
케이원은 "어쿠스틱한 연주 위에 랩과 보컬 트랙들이 어우러져서 한층 더 재미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앨범을 통해서 저를 모르셨던 분들에게 저를 소개 하고 싶고, 저를 알고 계셨던 분들에게는 새로운 음악으로 만나고 싶네요"라고 밝혔다.
아직 타이틀이 확정되지 않은 이번 앨범에는 수다쟁이, 펜토(Pento), 데드피(Dead'P), 베이식(Basick), 카라멜(Karamel), 차붐, 블링 더 캐쉬(Bling The Cash), 최초로, 드래곤 AT, 김은희, 안호석, DJ 티즈(DJ Tiz) 등이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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