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 플레이리스트] 50 Cent, "Kelly는 Beyonce와 달리 제대로 대우 받지 못했다."
- rhythmer | 2009-11-05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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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무렵 새 앨범 [Before I Self Destruct]를 발매할 예정인 피프티 센트(50 Cent)는 인터넷에 그의 신곡이 유출됨에 따라 켈리 롤랜드(Kelly Rowland)가 참여한 그의 뮤직 비디오 "Baby By Me"를 공개하였다.
빌보드지와 최근 인터뷰에서 피프티 센트는 왜 켈리 롤랜드를 선택했는지에 대해 밝혔다.
"그녀는 아름답다. 그리고 그녀는 국제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 시절 그녀의 모습을 잊지 못할 것이다. 비욘세(Beyonce)와는 달리 켈리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얻지 못했다. 비욘세만의 마케팅을 위해 수많은 돈이 쓰이면서, 켈리는 수퍼스타로서 대우를 받지 못했다는 말이다."
또한, 피프티는 그의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였다.
"이 앨범은 [Get Rich Or Die Tryin]에 대한 후속편이야. 이번 앨범은 내가 [Get Rich Or Die Tryin]에서 놓쳤던 요소들을 담고 있지. 당시 내가 가지고 있던 분노에 대한 내용을 재해석한 거야. 사실상 이 앨범 가사를 살펴보면, 나의 어린 시절 기억을 어린이의 관점에서 묘사하고 있어."
기사작성 / RHYTHMER.NET 민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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