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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Coolio 아들, 강도죄로 최대 10년형 받을 수도
    rhythmer | 2012-09-14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한때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나 지금은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랩퍼 쿨리오(Coolio)의 아들 거티스 아이비(Grtis Ivey)가 강도죄로 감옥에 가게 됐다. 그는 리얼리티 쇼인 [Coolio’s Rules]에도 출연하여 얼굴을 알린 바 있는 인물.

    아이비는 매춘부 친구와 함께 총을 들고 라스베이거스의 한 아파트 세입자의 욕실로 침입하여 강도 행각을 벌였고, 작년 9월 14일 체포되었다. 그리고 최근 그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클라크 컨트리의 검사장이 미 연예 매체인 TMZ.com에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22살인 아이비는 42달에서 120달 동안 감옥살이를 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네바다의 교정부는 만약 타당한 이유만 찾는다면, 그를 무려 10년간 복역하게 할 수도 있다고 하여 사태가 심각했음을 방증하고 있다.       

    아이비는 현재 구류 중이며, 곧 징역 기간에 대한 판결이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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