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
스크랩
  • [국외 플레이리스트] Soulja Boy, 차 사고와 명예 훼손으로 동시에 고소 당해
    rhythmer | 2012-09-24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솔자 보이(Soulja Boy)가 올여름 일어났던 차 사고와 관련하여 두 개의 소송에 휘말렸다.

    미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당시 솔자 보이의 벤틀리와 충돌 사고가 났던 차의 운전자인 바비예 설린저(Bobbiye Sullinger)와 동승했던 허만 플라워스(Herman Flowers)는 치료비, 수익손실, 재산피해 등에 대해 소송을 걸었다. 그런데 이보다 심각한 건 이들이 명예훼손과 관련해서도 고소했다는 점이다.

    솔자 보이는 차 사고 이후, 유튜브에 설린저가 인종차별주의자이며, 거짓말쟁이라고 언급하는 동영상을 올렸는데, 이에 대해 설린처와 플라워스가 고소한 것.

    설린저는 그 비디오 때문에 그녀의 커리어와 평판에 안 좋은 영향이 끼쳤다고 밝혔다. 

    0

    스크랩하기

    • Share this article
    • Twitter Facebook
    • Comments
    « PREV LIST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