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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Meek Mill, 'Ross와 Jeezy 비프에 연루되고 싶지 않아.'
    rhythmer | 2012-11-01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근 몇 달 동안 릭 로스(Rick Ross)와 영 지지(Young Jeezy) 간 비프는 힙합계의 큰 이슈 중 하나였다. 여전히 둘 사이의 긴장감이 팽팽한 가운데, 릭 로스의 MMG 소속인 믹 밀(Meek Mill)은 로스와 지지의 비프뿐만 아니라 힙합 커뮤니티의 어느 누구와도 비프에 연루되기 싫다고 밝혔다.

    믹 밀은 미스터 피터 파커(Mr. Peter Parker)와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무의미한 비프 때문에 죽음에 이르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면서 그렇기에 로스와 지지의 다툼이 평화롭게 끝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난 그 비프에 관여하지 않을 거야. 그들에게 누군가 죽어나가기 전에 진정하라고 권하고 싶어. 난 아무 것에도 절대 관여하지 않겠어. 난 동네에서 일어났던 끔찍한 일들을 봐왔거든. 배틀의 중심에 있었던 녀석 한 명이 있었어. 배틀 랩 다음엔 총을 쏘기 시작하더군.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야. 무분별한 짓이라고. 난 (비프 때문에 목숨을 잃는) 그들 중 한 명이 되기 싫어. 그들의 친구가 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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