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인 크라운 제이(Crown J)가 최근 제이투 엔터테인먼트(J2 Entertainment)와 국내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맺으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로써 크라운 제이는 넋업샨이 주축이 된 그룹 소울 다이브(Soul Dive)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그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자 본인의 자회사 플라이보이 엔터테인먼트(FlyBoy Entertainment)를 세우며 돌연 미국행, 힙합의 도시 애틀란타로 건너가 세계적인 힙합스타 티아이(T.I)가 소속된 그랜드허슬(Grand Hustle)에 합류하며 큰 이슈를 낳았다.

플라이 보이와 J2 측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문화산업 시장으로까지 그림을 그려가는 것에 서로 많은 공감을 하여 함께 하게 되었다."라고 전해왔다.  

크라운제이와 계약을 맺은 제이투 엔터테인먼트는 지브라(Zeebra),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쉰(FPM), 다이시 댄스(Daishi Dance) 등, 거물급 해외 아티스트를 초청한 파티 유치와 해외 아티스트들을 프로모팅한 바 있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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