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 플레이리스트] S1, Lupe와 Kanye 새 솔로앨범 작업에 깊이 관여 중
- rhythmer | 2013-01-10 | 5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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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힙합 팀 스트레인지 프룻 프로젝트(Strange Fruit Project)의 멤버로 시작하여 이젠 메이저에서 가장 바쁜 프로듀서 중 한 명이 된 에스원(S1)은 올해도 많은 작업이 예정되어 있다. 그는 'HipHop-N-More'와 인터뷰에서 2013년에 계획된 작업을 나열했는데, 로이스 다 파이브나인(Royce Da 5'9), 래퀀(Raekwon), 루페 피애스코(Lupe Fiasco), 칸예 웨스트(Kanye West) 등이 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올해 나올 걸로 예상하는 루페의 새 앨범을 위해 작업 중이야. 사실 그와 많은 작업을 했지. 루페와 작업한 많은 곡이 있다고. [Food & Liquor II]의 두 번째 파트를 위한 거 말이야. 그리고 난 루페가 만드는 사운드의 전반적인 부분에 깊이 관여하고 있어. 또 래퀀과도 작업 중이고, 칸예와 로이스 다 파이브나인의 새 솔로 앨범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어. 에미넴(Eminem)과 제이콜(J. Cole)에게도 몇 곡을 보내놓은 상태고. 라이언 레슬리(Ryan Leslie)와도 작업 중이야."
한편, 에스원은 칸예 웨스트의 새 솔로 앨범 작업에 매우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밝혀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난 언제나 칸예와 작업 중이야. 실은 내가 그의 프로덕션 팀인 'Very G.O.O.D. Beats'의 일원이거든. 난 항상 그가 작업하는 결과물에 관여하고 있지. 그의 솔로 프로젝트나 굿 뮤직 컴필레이션 앨범에 말이야. 난 언제나 작업과 관련한 아이디어들을 그에게 제공하고 있어. 난 그(칸예의 앨범 작업의) 일부가 되어서 정말 흥분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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