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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Jermaine Dupri, 약 32억 재산압류건 청산
    rhythmer | 2013-02-05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재닛 잭슨(Janet Jackson)의 전 남편이자 소 소 데프(So So Def)의 수장인 저메인 듀프리(Jermaine Dupri)는 지난 2006년, 납세 불이행으로 3백만 달러의 재산압류을 통보받았다.

    그리고 TMZ의 보도에 따르면, 저메인 듀프리는 결국 2008년 미국 국세청으로부터 총 3,095,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33억에 달하는 금액의 납부통보를 받았으며, 지난 1월 18일 재산압류권을 전부 이행당하였다.

    그는 근 몇 년 동안 금전 문제에 직면했는데, 2012년 초에 49만 달러를 납부하였고 지난 5개월간 애틀랜타에 있는 그의 맨션은 두 번이나 압류당했다. 이로써 그의 재산압류는 모두 이행되었다고.

    이러한 상황에서도 저메인은 소 소 데프 20주년 공연을 위해 애틀랜타에 머물고 있는데, 팬들은 그의 금전적 문제로 인한 재닛 잭슨과 결별, 그리고 소 소 데프 레코드의 20주년 콘서트가 추억팔이로 전락한 것까지 전부 그가 자초한 일이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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