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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Keyshia Cole, 'Michelle Williams는 항상 X나 흥을 깨'
    rhythmer | 2013-02-06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지난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비욘세(Beyonce)는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의 멤버인 켈리 롤랜드(Kelly Rowland), 미셸 윌리엄스(Michelle Wiliams)와 함께 공연을 선보였다. 그런데 이를 지켜본 키샤 콜(Keyshia Coles)의 좋지 않은 반응이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늘날 대표적인 여성 알앤비 뮤지션으로 활약 중인 키샤 콜은 특히, 미셸 윌리엄스의 등장에 대해 SNS에서 강도 높게 비난했다.

    "미셸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때 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을 정도로 놀라 죽을 뻔했어. 항상 흥을 *나 깨거든."

    이번 발언을 두고 키샤의 팬들조차 프로답지 않은 코멘트라고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으며,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오랜 팬들 역시 그녀의 경솔한 발언에 발끈하여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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