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는 별개로 니키 미나즈(Nicki Minaj)를 브랜드화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영 머니(Young Money)는 애니메이션 등과 장르 협업을 진행 중이며, 그 일환으로 그녀의 인생을 담은 코믹북을 출간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Fame] 시리즈의 새로운 파트이며, 니키 미나즈의 생활과 음악적 경력에 초점을 맞출 거라고. 스토리 작가 마이클 트로이(Michael Troy)와 작화가 질 라마리나(Jill Lamarina)의 작품으로 블루워터 코믹스를 통해 출간된다. 만화에는 니키의 어린 시절과 성장과정, 그리고 팝스타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한편, 그녀는 얼마전 프렌치 몬타나(French Montana)의 싱글 "Freaks"에 피처링했고,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쳤다.